키움證 "더존비즈온 목표가 10만 원 제시…AX 시대 선도 업체"
- 김정현 기자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키움증권이 17일 더존비즈온(012510)의 목표가 10만 원과 '매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선도할 업체라는 판단에서다.
더존비즈온의 2분기 실적은 매출 981억 원, 영업이익 20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25%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략 제품 WHEAGO, Amaranth 10의 판매 호조와 비용 통제 등에 따른 수익성 강화 영향"이라며 "하반기는 신규 AI 제품군(ONE AI, OmniEsol 등) 효과가 실적에 본격적으로 반영되는데, AI 제품군의 성과 등에 따라 추가적인 전망치 상향도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키움증권은 더존비즈온이 올해 영업이익 888억 원에 이어 오는 2025년 영업이익 1021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며 목표주가 10만 원을 신규 제시했다.
오 연구원은 "더존비즈온의 AI 솔루션의 경쟁력은 디지털 전환 과정부터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와 이를 통한 기존 솔루션과의 융합의 용이성"이라며 "경쟁사와의 차별점으로, 동사가 기업 업무 솔루션의 AX 시대를 선도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주가 상승세에도 실적 성장 및 신규 사업 기대감 반영 국면으로 기업가치 제고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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