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바이오 IPO 오상헬스케어 상장 첫날 93%↑[핫종목]

오상헬스케어 자가진단키트(오상헬스케어 홈페이지 갈무리)/뉴스1
오상헬스케어 자가진단키트(오상헬스케어 홈페이지 갈무리)/뉴스1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올해 첫 바이오 기업공개(IPO)인 오상헬스케어(036220)가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3일 오전 9시19분 기준 오상헬스케어는 공모가(2만 원) 대비 1만8600원(93.00%) 오른 3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상헬스케어는 이날 3만4750원에 거래를 시작해 한때 4만5000원까지 올랐으나 상승분을 반납하는 모양새다.

오상헬스케어는 지난 1996년 설립된 체외 진단 전문기업이다. 생화학진단·면역진단·분자진단 제품을 개발·생산·판매하고 있다.

오상헬스케어는 지난달 21일부터 27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는 총 2007개 기관이 참여해 9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상단을 초과한 2만 원으로 확정됐다.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2126대 1을 기록하며 청약증거금 5조2600억 원을 모집했다.

Kri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