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값 도미노 인상 소식에 주류주 '들썩'…풍국주정 급등[핫종목]
- 문혜원 기자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맥줏값과 소줏값이 오른다는 소식에 주류 관련 기업 주가도 함께 오르고 있다.
1일 오전 9시57분 풍국주정공업(023900)은 전날 대비 1520원(14.53%) 오른 1만1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창해에탄올(004650)(5.89%), MH에탄올(023150)(+3.62%), 보해양조(000890)(2.20%), 나라셀라(405920)(1.34%), 진로발효(018120)(1.22%), 하이트진로(000080)(1.18%) 등도 상승세다.
주류주 강세는 소주와 맥주 출고가 인상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오비맥주는 지난달 11일 카스와 한맥 등의 출고가를 평균 6.9% 인상했다. 하이트진로(000080)는 9일부터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오리지널 출고가를 6.95% 인상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이밖에 롯데칠성음료(005300)를 포함한 주류 관련 기업은 가격 인상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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