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챗GPT 활용해 자산관리 상담한다
- 공준호 기자

(서울=뉴스1) 공준호 기자 = 미래에셋증권(006800)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고객별 맞춤 자산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고객 맞춤 정보제공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별 맞춤 투자 조언 정보를 지점의 담당 자산관리 매니저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챗GPT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개별적인 투자 스타일, 선호도, 시황 및 투자 정보 등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문장 형태의 투자조언을 생성해 내는 기술이 적용됐다.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생성된 정보를 바탕으로 매니저는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투자 정보와 자산관리 서비스를 보다 짜임새 있게 제공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생성형 AI를 자산관리에 적용한 증권사 최초의 사례로, 고객들은 고도화된 자산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안인성 디지털부문 대표는 "금융투자업의 경쟁력은 상품을 넘어 고객에게 차별적인 경험을 제공해 주는 게 더 중요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자산관리를 선도해 고객에게 획기적인 투자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zer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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