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만능 투자 '슈퍼365 계좌' 인기…예탁자산 300억 돌파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메리츠증권(008560)이 지난해 말 새롭게 출시한 비대면 전용 종합 투자계좌 '슈퍼(Super)365' 내 예탁 자산이 300억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슈퍼365 계좌'는 투자를 하지 않아도 보유한 현금에 일복리 이자수익을 제공하는 '환매조건부채권(RP) 자동투자 서비스'를 비롯해 국내∙해외주식, 펀드, 채권 등 다양한 금융투자상품을 국내 최저 수준 수수료로 거래할 수 있는 종합 투자계좌다.

'RP 자동투자 서비스'는 계좌 내 보유 현금을 매 영업일 기준 하루에 한번 지정된 시각에 자동으로 투자하고 다음날 자동 매도해 일복리 투자를 가능하게 한다.

은행의 적금통장이나 증권 CMA계좌가 특정기간이 지나거나 출금신청을 해야만 이자를 받을 수 있었던 것과는 달리, 메리츠증권의 ‘슈퍼365 계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보유 현금에 일복리 이자수익을 제공한다.

원화와 미국 달러 모두 금액 한도 없이 대기자금에 대해 원화 3.15%, 달러 4.0%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계좌내 원화 기준 예수금이 3000만원 있을 경우 매 영업일 기준 세전 평균 약 3600원이 제공된다. 1억원 예치 시에는 영업일 기준 세전 평균 약 1만2000원이 이자로 제공된다.

계좌 내 대기자금은 언제든지 주식 및 상품 매매와 출금 가능하다.

수수료와 신용융자 이자율도 업계 최저수준이다.

온라인 거래 수수료는 국내 주식 0.009%, 해외주식 0.07% (미국, 중국, 일본, 홍콩), 채권 0.015%다.

신용융자 이자율은 7일 이하 연5.9%, 30일이하 연6.9%, 30일 초과 연7.4%다.

이번에 이자율을 인하하면서 7일 이하 이자율은 6.9%에서 5.9%로, 30일 이하 이자율은 최대 8.4%에서 6.9%로 각각 1.0%p와1.5%p씩 내려갔다. 30일 초과 이자율은 최대 9.8%에서 7.4%로 무려 2.4%p인하됐다.

모든 혜택을 집약한 '슈퍼365 계좌'는 온라인 전용으로 메리츠증권 앱 '메리츠SMART'에서 비대면 계좌개설로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e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