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황 바닥 찍었나'…기대감에 반도체주 상승세[특징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4회 반도체대전(SEDEX 2022)에서 한 참관객이 반도체 웨이퍼를 살펴보고 있다.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4회 반도체대전(SEDEX 2022)에서 한 참관객이 반도체 웨이퍼를 살펴보고 있다.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반도체 업황이 바닥이란 전망이 나오자 국내 반도체주들이 상승하고 있다.

24일 오전 959시 삼성전자(005930)는 400원(0.64%) 오른 6만원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000660)는 0.45% 오른 8만8900원에 거래 중이다.

HPSP(403870)(19.46%), 한미반도체(042700)(12.65%), DB하이텍(000990)(7.59%), 솔브레인(357780)(3.86%), 원익IPS(240810)(3.44%) 등 반도체 장비·소재주도 오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마이크론이 반도체 업황이 바닥에 도달했다는 기대감에 5.45% 상승하자 반도체 대표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67% 올랐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업황 바닥에 대한 기대로 마이크론이 상승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상승한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lgir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