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證 "두산밥캣, 오버행 끝나고 저평가 해소 구간…목표가 6.6만원"
- 손엄지 기자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다올투자증권은 7일 두산밥캣(241560)에 대해 강한 매수(Strong buy) 투자의견과 목표가 6만6000원을 신규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오버행(잠재적 과잉 물량) 이슈가 해소되면서 시장평가는 제자리를 찾아갈 것으로 판단했다.
최광식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11월30일에 수익스와프(PRS) 지분 절반을 매각했고, 이제 5%만이 남았는데 락업이 2월말에 끝나 처분이 가능해졌다"면서 "마지막 PRS 블록딜은 오버행 우려 해소의 호재로 작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 연구원은 "2023년에 감익 가이던스를 제시했지만 손익보다는 저평가 해소가 투자에 더 중요하다"면서 "PRS의 오버행이 더 이상 악재가 아니고, 북미 시장이 주택이 아닌 인프라투자로 강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신시장·신제품으로 마켓 커버리지를 기존 24%에서 80% 이상으로 확대해 중장기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면서 "농업과 조경 장비(GME)의 다양한 제품은 달러망 확대에도 도움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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