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로이트 안진, '중동지역 투자 진출 세미나' 개최

(딜로이트 안진 제공)
(딜로이트 안진 제공)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이하 딜로이트 안진)은 오는 23일 '중동지역 투자 진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법무법인 세종과 공동으로 개최되며,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동지역 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중동지역 투자 시 주의점, 시장동향, 성공 사례 등에 대한 지역 정보와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 정부에서 최근 추진 중인 GCC(걸프협력회의)와의 FTA 체결 관련 업데이트 사항, 해외 투자 시 고려해야 할 세무 플랜, 중동지역의 법인세와 이전가격 이슈 등 다양한 이슈가 다뤄질 예정이다.

이재성 딜로이트 안진 파트너가 '중동지역 위기관리 및 분쟁지원 서비스'를 주제로 중동지역에 진출한 국내 건설사들이 직면할 수 있는 프로젝트 리스크를 파악하고, 분쟁으로 번질 경우를 대비한 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세종은 과거 다년간 중동진출 국내 건설사들에 대한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건설계약과 건설 분쟁절차를 사례 중심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정부의 해외건설 정책지원에 대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에서는 최근 사업현황과 지원사례 등을 상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홍종성 딜로이트 안진 대표이사는 "네옴시티 프로젝트를 필두로 중동 시장은 국내 기업들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한 핵심 시장으로 부각했다"며 "중동지역 투자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들이 중동 관련 리스크와 기회에 대해 보다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