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 月분배형 ETF 5개로 확대…"우량채권 투자 적기"
‘KBSTAR 금융채액티브’·‘KBSTAR 중기우량회사채' 분배금 주기 변경
- 유새슬 기자
(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KB자산운용은 채권형 ETF 2종의 분배금 지급주기를 월 단위로 변경했다.
KB자산운용은 12일 ‘KBSTAR 금융채액티브’와 ‘KBSTAR 중기우량회사채’를 월단위 분배금 지급으로 변경했다며 두 ETF의 분배금은 내년 1월부터 지급된다고 밝혔다.
두 상품은 모두 개인투자자들의 접근이 어려운 금융채와 회사채를 담고 있다. 소액으로도 다양한 우량 채권에 분산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게 KB자산운용의 설명이다.
이로써 KB자산운용의 월 분배 ETF는 총 5개로 늘었다.
지난 9월에는 ‘KBSTAR200고배당커버드콜ATM ETF’를 월 분배형으로 변경했고 지난달에는 국내 운용사 중 유일하게 월분배형 만기채권 ETF 2종(‘KBSTAR 23-11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 ‘KBSTAR 25-11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을 출시했다.
KB자산운용은 월 분배 ETF 라인업을 앞으로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금정섭 KB자산운용 ETF마케팅본부장은 “국고채 대비 크레딧 스프레드가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높은 금리로 우량채권에 투자하기에 적기”라고 밝혔다.
yoos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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