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알파리츠, 신한L타워 친환경 건물 인증…“보유자산 50% 인증 목표”
- 손엄지 기자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신한알파리츠는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신한L타워가 미국 그린빌딩위원회 (USGBC)의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신한알파리츠는 신한L타워 LEED 인증을 시작으로 그레이츠 판교, 와이즈타워 2개 자산에 대해 LEED 인증을 받기위해 준비중에 있으며 다른 보유 자산에도 24년 이후 순차적으로 LEED 인증을 도입할 계획이다.
LEED는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의 친환경 건축물 인증으로 에너지·자원 절약과 자연환경 보존, 사용자를 위한 쾌적한 환경 제공 등 다양한 관점에서 건축물을 평가하는 친환경 인증제도다.
신한알파리츠 관계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는 이미 투자시장에서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유럽의 경우 금융상품을 ESG 수준에 따라 구분하고 투자에 중요한 의사결정 요소 중 하나로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신한금융그룹은 동아시아 금융 최초로 탄소중립 전략인 'Zero Carbon Drive'를 소개하며 고탄소 배출 기업과 산업에 대한 대출과 투자를 관리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신한알파리츠 역시 지난 IR행사에서 ESG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3년 내 보유 자산에 50% 이상 LEED 인증과 GRESB(Global Real Estate Sustainability Benchmark) 인증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eo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