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국제 펄프값 '4개월 연속 최고' 찍자 제지주 강세
- 이기림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국제 펄프값이 오르면서 제지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10시 현재 삼정펄프는 전일 대비 4.69%(1450원) 오른 3만2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페이퍼코리아(4.3%), 무림P&P(1.57%), 신풍제지(1.5%) 등도 오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원자재 가격 정보에 따르면 8월말 미국 남부산혼합활엽수펄프(SHBK) 가격은 톤당 1030달러로 집계됐다. 펄프가격은 지난 5월 최고가를 경신한 이후 4개월 연속 최고치를 새로 쓰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펄프가격 상승 등을 이유로 무림P&P의 목표주가를 기존 7500원에서 8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국제펄프 가격의 강세가 인쇄용지와 펄프 판가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제지 및 펄프 부문의 수익성도 크게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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