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비덴트, 美 FTX 빗썸 인수 가능성에 28% 급등
블룸버그 "FTX, 빗썸 인수 협의 중"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빗썸의 대주주 비덴트가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FTX에 인수될 수 있다는 소식에 장 초반 25% 넘게 상승했다.
25일 비덴트는 전 거래일보다 28.14%(2580원) 오른 1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바이오젠은 16.675(350원) 오른 2450원에 거래 중이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블룸버그 통신은 '샘뱅크먼의 FTX, 한국의 빗썸 인수 협의 중'(Bankman-Fried’s FTX in Talks to Buy South Korea’s Bithumb)이라는 기사를 통해 FTX의 빗썸 인수 가능성을 거론했다. 샘뱅크먼은 FTX의 창립자다.
블룸버그는 기사 내에서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FTX가 빗썸을 인수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며 "몇 달 동안 논의되어 왔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빗썸은 "현 단계에서 어떤 것도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는 보도했다.
비덴트는 빗썸 운영사 빗썸코리아와 빗썸홀딩스의 최대주주다. 인바이오젠은 비덴트의 최대주주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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