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루닛 신규 상장 승인"…기술특례로 코스닥 입성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경. 2015.7.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경. 2015.7.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한국거래소는 19일 루닛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설립된 루닛은 인공지능(AI) 기반 의료영상 진단과 치료 플랫폼 개발 기업이다.

대표 제품은 암 진단을 위한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와 암 치료를 위한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가 있다.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진행한 루닛은 모든 평가기관에서 AA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말 기준 자본금은 60억7900만원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66억3900만원이며 영업적자 457억원, 당기순손실 737억원을 기록했다.

공모가격은 3만원으로 총 364억7400만원을 공모했다.

NH투자증권이 공모를 주관했다.

상장일은 오는 21일이다.

kingk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