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유승민 테마주' 대신정보통신 급등

김동연 테마주 PN풍년, 이달 45% 상승

유승민·김동연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의 경기도지사 출마 소식이 전해지면서 테마주로 분류되는 대신정보통신이 장중 급등했다.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 관련주도 이달 45% 넘게 오르면서 정치 테마주가 들썩이고 있다.

31일 오후 2시43분 기준 대신정보통신은 전날보다 13.28%(265원) 오른 2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신정보통신은 이재원 대표이사가 유 전 의원과 위스콘신대학교 동문이라는 이유로 관련주로 분류된다. 이 대표는 위스콘신 대학원에서 공학박사를, 유 전 의원은 경제학 박사를 취득했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던 유 전 의원은 이날 오후 3시 국회에서 경기지사 출마 관련 기자회견을 가진다.

한편 이날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 관련 테마주로 묶이는 PN풍년은 3월에만 45% 넘게 올랐다. 다만 이날은 0.7% 하락한 채 거래되고 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