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1200원 눈앞…달러 강세 영향
- 손엄지 기자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원/달러 환율이 강달러 흐름 속에 1200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11시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0원 오른 119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 7월 28일 장중 기록한 1201.0원 이후 최고치다.
환율이 1200원 돌파를 앞두고 있는 것은 달러 강세의 영향이다. 유가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나오면서 위험자산 기피 심리가 강화하는 분위기다.
11일(현지시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최근월물 가격은 장중 3.5%가량 상승하며 배럴당 82달러를 돌파했다. 종가 기준으로 80달러를 넘어선 건 7년 만이다. 브렌트유 선물 가격도 장중 배럴당 84.60달러까지 치솟았다.
eo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