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KB증권 대표 연봉 8.7억…상위 5인은 임직원들
11억9800만원 받은 PB 1위
- 전민 기자
(서울=뉴스1) 전민 기자 =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가 지난해 8억73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내 연봉 상위 5인에는 임직원들이 자리했다.
24일 KB증권이 공시한 사업보고서를 보면 김 대표는 지난해 급여 3억2000만원, 상여 5억1000만원 등 총 8억73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기업금융(IB) 부문의 진두지휘를 맡아 부채자본시장(DCM) 부문 1위를 수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연봉 상위 1~5위는 부서장 등 임원들과 프라이빗뱅커(PB)가 차지했다. PB인 이용태 이사대우는 총 11억9800만원의 보수를 받아 KB증권 내에서 가장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여로만 11억3400만원을 수령했다.
구조화금융본부장을 맡은 문성철 상무가 11억5300만원으로 뒤를 이었고, IB1총괄본부장인 박성원 부사장이 10억1600만원을 받아 3위를 기록했다.
투자금융본부장인 이진욱 상무와 부동산금융1부 부서장인 서정우 이사대우가 각각 9억7600만원, 9억26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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