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김해국제공항 영업점 입점 확정
외환은행이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김해국제공항 국제선청사 내 입점은행으로 최종 선정됐다.
외환은행은 16일 "김해국제공항 입점을 위해 그동안 공을 들여왔다"면서 "지난 7월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은행장을 비롯한 경영진까지 각별한 관심을 보인 끝에 이룬 쾌거"라고 밝혔다.
이번 영업점 입점은 기존 입점 은행인 신한은행의 계약 기간이 끝나면서 이뤄졌다. 공개입찰에는 외환은행을 비롯해 국민, 신한, 우리은행 등 4개 은행이 참여해 경쟁을 벌였다.
입점이 확정된 외환은행은 앞으로 김해국제공항 내 국제선청사에 주영업장, 환전소와 인터넷 라운지 등을 설치하고 통화 환전과 송금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외국환, 환전부문 실적 확대 뿐 아니라 '친 지역주의' 영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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