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씨앤케이인터, 이틀 연속 상한가 기록

씨앤케이인터는 24일 오후 2시 25분 현재 전일 대비 285원(14.77%) 오른 2215원을 기록 중이다.

오덕균 CNK 대표(46)는 지난 21일 CNK인터네셔널 홈페이지를 통해 "예기치 못했던 언론과 정치인 횡포에 휘말려 회사가 난관에 부딪치고 회사 주가는 곤두박질쳐 많은 주주의 원성을 듣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회사 대표로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며 "카메룬에서 본 사업을 괘도(궤도)에 올려 놓은 후 정정당당히 귀국해 관련 당국의 조사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씨앤케이인터 주가는 지난 22일 4.35% 상승했고, 이후 23일, 24일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 1일 외교통상부에 요청해 오 대표 여권을 무효화 조치한 뒤 체포영장을 발부했지만  오 대표가 카메룬에 체류해 사실상 조사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오 대표는 지난 3월 비공개로 열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재신임되기도 했다.

한편 씨앤케이인터  2대 주주가 미래저축이라는 점이 알려지면서 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56·구속)이 검거된 이후 주가가 하락세를 기록해왔다.

rje3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