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정보유출' 신한은행 긴급 현장조사

신한은행 전경(신한은행 제공)

(서울=뉴스1) 김도엽 한병찬 기자 = 신한은행에서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해 금융감독원이 긴급 현장조사에 나섰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부터 대출 모집 정보가 유출된 신한은행을 상대로 현장조사 중이다.

금감원은 유출 범위와 공격 수법 등을 조사하고 있으면 현재까진 로그인 인증 기반 뱅킹 서비스가 해킹된 것은 아니며, 웹 내 간편 조회 서비스를 통한 정보가 일부 유출된 것으로 전해진다.

금융당국은 현재 긴급 대응 회의 중이며, 신한은행 측은 사과문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doyeop@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