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계리사·손해사정사 605명 최종 합격…절반은 30세 이하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금융감독원이 제49회 보험계리사·손해사정사 총 605명의 최종 합격자를 결정했다. 합격자의 절반가량이 30세 이하이다.

금감원은 7월 25~26일 실시한 2차 시험에서 보험계리사 104명, 손해사정사 501명(재물 60명·차량 100명·신체 341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18일 밝혔다.

보험계리사의 합격률은 41.2%, 손해사정사의 경우 재물 10.6%, 신체손해사정사 11.8%, 차량손해사정사 19.2%로 각각 집계됐다.

보험계리사 최고 득점자 평균 점수는 87.47점, 손해사정사 종목별 최고 득점자 평균 점수는 △재물 70.78점 △차량 72.50점 △신체 72.38점으로 파악됐다.

연령별 현황을 보면 605명 중 307명은 30세 이하이다. 보험계리사의 30세 이하 합격자는 80.8%를 차지했고, 손해사정사는 현업 응시자가 많아 31세 이상 합격자가 55.5%를 차지했다.

합격 여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금감원 및 보험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unoo568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