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하나·우리·농협 예금금리 속속 인상…3%대 중반으로(종합)
NH올원e예금 12개월 기준 3.25%→3.45%로
- 김도엽 기자, 전준우 기자
(서울=뉴스1) 김도엽 전준우 기자 = 주요 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을 반영해 예금금리를 속속 인상해 3%대 중반으로 올라섰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전날(9일)부터 핵심 예금 상품 쏠편한 정기예금 금리를 0.2%포인트(p) 인상했다.
NH농협은행도 기준금리 인상을 반영해 예금금리를 오는 11일부터 최대 0.3%p 올린다.
대상 상품은 NH올원e예금으로 가입 기간 6개월 이상~12개월 미만, 12개월 이상~24개월 미만은 각각 0.2%p씩 오르고 24개월 이상~36개월 미만은 0.3%p 인상 적용된다.
농협은행 측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등 시장금리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도 이날부터 핵심 상품 WON플러스예금 금리를 0.2%p 인상했다.
하나은행도 대표 예금 상품 '하나의 정기예금'의 1년 만기 금리를 연 3.3%로 0.1%p 인상했다.
KB국민은행 역시 예금금리 인상을 검토 중이다.
doyeo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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