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예금 금리 최대 0.3%p 인상…3%대 중반으로

NH올원e예금 12개월 기준 3.25%→3.45%로

서울 시내 시중은행 ATM의 모습. 2026.8.17 ⓒ 뉴스1 이호윤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NH농협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을 반영해 예금 금리를 최대 0.3%포인트(p) 올렸다. 이에 따라 연 3%대 중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농협은행은 NH올원e예금 금리를 0.2~0.3%p 올린다고 10일 밝혔다. 시행일은 11일부터다.

가입 기간 6개월 이상~12개월 미만, 12개월 이상~24개월 미만은 각각 0.2%p씩 오르고 24개월 이상~36개월 미만은 0.3%p 인상 적용된다.

이에 따라 NH올원e예금(12개월 기준) 금리는 3.25%에서 3.45%로 올랐다.

농협은행 측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등 시장금리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junoo568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