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대출모집인 한도 이틀 만에 소진…내달 1일 재개

신한은행 전경(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 전경(신한은행 제공)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신한은행이 대출모집인을 통한 가계대출 접수를 이틀 만에 중단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대출모집인 접수를 전날 오후 5시에 마감했다. 지난 1일 재개한 지 이틀 만이다.

모집인 한도를 월별 관리해 한도가 줄어들며 빠르게 소진된 영향이다. 이에 다음 달 1일 재개할 예정이다. 단 영업점에선 신규 대출을 접수하고 있다.

월별 관리 영향으로 소진 속도는 빨라지고 있다. 지난 7월의 경우 8일 만에 마감했으며, 8월 또한 이틀 만에 마감했다.

doyeop@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