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제14기 대학생 금융교육 봉사단 발대식…149명 전국 활동

다음달부터 2년간…학교·청소년시설·어르신 대상 금융교육
2012년부터 총 6135회 교육 실시…누적 수혜자 26.9만 명

사진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깃발이 휘날리는 모습. 2018.4.17 ⓒ 뉴스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금융감독원은 28일 제14기 'FSS 대학생 금융교육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학생 봉사단은 오는 9월부터 2년간 금융교육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금감원은 이날 오후 3시 본원에서 대학생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금감원은 2012년부터 초·중·고등학교 방문 교육 등 금융교육 봉사를 수행하는 대학생 봉사단을 운영해 왔다.

봉사단은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6135회, 약 26만 9000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새로 선발된 149명의 봉사단원은 9월부터 2028년 8월까지 2년간 금융교육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전국 각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서울·경기 79명, 그 외 지역 70명으로 지역별 안배가 이뤄졌다.

전국 초·중·고등학교 및 청소년 수련시설 방문 교육, '늘봄학교' 및 '방과 후 금융교육', 어르신 대상 '디지털 금융교육'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14기 봉사단은 금감원 본원에서 강사 연수를 수료했다. 강사 수칙과 교육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기초역량 함양 과정, 강의기법·표준강의안·체험형 교구 활용법을 익히는 강의 능력 향상 과정을 거쳤다.

bc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