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헌혈자의 날' 맞아 나눔 캠페인 실시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 제공)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신한은행은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임직원이 함께하는 '2026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2001년부터 신한은행은 이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 2만 40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9일까지 전국 영업점 및 본부부서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헌혈에 참여한 뒤 헌혈증서를 기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9일에는 신한은행 본점 앞에 헌혈버스를 배치해 임직원이 현장에서 직접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따뜻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2007년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맺고 매년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doyeop@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