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최고 4.0% '우리은행 모니모통장' 나온다
- 김도엽 기자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우리은행과 함께 오는 7월 중 '모니모 우리 매일이자 통장'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 통장은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받은 수시입출금식 통장 상품으로, 모니모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다. 예치금 300만 원까지 최대 연 4.0%의 이자를 지급한다.
삼성금융네트웍스와 우리은행은 통장 출시를 기념해, 모니모 고객 대상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통장 사전예약 신청 후 7월 31일까지 통장을 개설한 고객 30만 명에게 추첨을 통해 모니머니를 제공한다.
1000명에게는 5만모니머니, 1만 명에게는 3만모니머니, 5만 명에게는 1만5000모니머니, 23만 9000명에게는 5000모니머니를 제공한다. 8월 중 일괄 지급된다.
사전예약 이벤트는 오는 6월 10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우리은행과 삼성 간 '금융 동맹'은 강화되고 있다. 우리은행이 지난해 삼성전자의 디지털 결제 서비스 '삼성월렛 머니 포인트' 운영 은행으로 단독 선정된 바 있다.
doyeo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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