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으로 금융교육 만난다…'FSS 금융교육센터' 채널 개설

프로그램 및 행사 홍보·금융 콘텐츠 제공
100명 추첨 '1만원 상당 키프티콘 증정' 친구 추가 이벤트

(금융감독원 제공)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금융감독원은 금융교육 관련 정보를 쉽고 편하게 받아볼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 'FSS 금융교육센터'를 개설했다고 28일 밝혔다.

FSS금융교육센터 채널을 통해 금융소비자는 금감원에서 운영 중인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나 행사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금감원은 아동·청소년 대상 1사1교 금융교육, 청년·중장년 대상 FSS 금융아카데미, 고령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수시 방문 교육 등을 운영 중이다.

생애주기별 금융 콘텐츠도 단계적으로 제공된다. 아동·청소년에게는 표준교재와 체험형 금융교육 콘텐츠가, 청년층에게는 대학실용금융 강좌와 가상자산 투자사기 사례집이 제공된다.

중장년층과 고령층에게는 각각 노후·자산관리 및 금융사기 피해예방 콘텐츠가 마련돼 있으며, 군 장병을 위한 재무설계 및 불법도박 피해예방 콘텐츠도 포함됐다.

채널 오픈을 기념해 카카오톡 친구 추가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28일부터 5월 19일까지 3주간 FSS 금융교육센터 채널을 친구 추가한 뒤 인증 화면을 캡처해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이 지급될 예정이다.

금감원은 "순차적으로 금융교육 관련 퀴즈 이벤트, 금융감독원 금융교육 수강 인증, 콘텐츠 주제 추천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top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