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상반기 신입행원 110명 채용…지역인재·전역장교 포함

(KB국민은행 제공)
(KB국민은행 제공)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KB국민은행 2026년 상반기 신입 행원을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채용규모는 110여명이다.

이번 채용은 △UB(기업고객금융·고객자산관리) △UB(지역인재) △전역장교 △ESG동반성장 △보훈 등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각 부문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채용으로 운영된다.

서류 접수는 오는 25일까지며, 국민은행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6월 중 발표된다.

UB(Universal Banker) 부문은 자산관리전문가(PB)와 기업금융전문가(RM)로 성장할 인재를 선발하며, UB(지역인재) 부문은 지역 금융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채용을 진행한다.

또 조직 운영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 선발을 목적으로 전역장교 채용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채용의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ESG동반성장 및 보훈 부문 채용도 운영한다. ESG동반성장 부문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 등을 대상으로 하며, 보훈 부문은 국가보훈대상자 또는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포용하는 채용으로 은행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yeop@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