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사각지대 해소"…서금원, 퇴직공무원 전문위원 확대
전문위원 기존 5명에서 9명으로 증원
- 정지윤 기자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서민금융진흥원은 퇴직공무원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해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서금원은 올해 퇴직공무원 전문위원 규모를 기존 5명에서 9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은 퇴직공무원을 활용해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대국민 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서금원은 공공기관 최초이자 유일하게 선정돼 2023년 5월부터 현재까지 참여해 오고 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원한 수혜햇살론 구상채무자 중 법원 개인회생·파산 신청자는 약 4만5000명이다.
서금원은 이번 확대를 채무조정 등 정책서민금융 이용자를 위한 재기지원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은경 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채무조정과 금융취약계층 지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전문위원들의 경험과 통찰이 현장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불법사금융 피해에 노출된 경우 금융감독원(1332)에 신고하여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과도한 채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 서민금융진흥원(1397) 또는 신용회복위원회(1600-5500)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연이율 60% 초과 대부계약은 원금과 이자 모두 무효입니다.
stop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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