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충청·호남 국민성장펀드 업무 설명회…전국으로 확대
- 김도엽 기자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한국산업은행은 지난 12일 대전·광주에서 '지역거점별 국민성장펀드 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상대적으로 정보 접근성이 부족한 비수도권 지역 기업의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은행은 충청·호남권역 지역상의와 첨단전략산업 영위기업을 대상으로, 국민성장펀드의 운용 방향 및 산업은행의 지역주도 성장 지원방안을 상세히 소개하며 여러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산업은행은 이번 충청·호남권 업무 설명회를 시작으로, 향후 전국 주요 거점을 돌며 지역 소외 없는 현장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은 "국민성장펀드와 산은의 정책금융 상품을 통해 각 지역의 첨단산업을 적극 지원해 국토 균형 발전과 대한민국 경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올해 국민성장펀드 승인 목표인 30조 원을 조기에 달성하고, 아울러 국민성장펀드의 투자 대상 검토 시에도 지역 프로젝트를 우선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지난 2월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바 있다.
doyeo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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