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미 토스뱅크 대표, 연임 성공…"리스크 관리·재무 성장 기여"
- 정지윤 기자, 김도엽 기자

(서울=뉴스1) 정지윤 김도엽 기자 =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토스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이 대표를 차기 최고경영자(CEO)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3일 밝혔다.
임추위는 "금융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와 전문성, 디지털 금융 환경에 대한 기술적 통찰, 지난 2년간 입증된 경영 성과 및 조직 리더십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당행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최고경영자로서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1973년생인 이 대표는 서강대학교 컴퓨터공학 학사를 졸업하고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 런던비즈니스스쿨, 홍콩대에서 MBA를 취득했다.
이후 HSBC 홍콩 상업은행 CFO(아시아-태평양 지역 16개국 총괄), HSBC 서울지점 부대표, 도이치은행 서울지점 CFO 등을 역임했다. 2023년부터는 DGB대구은행 최고재무책임자(CFO)이자 경영기획그룹장을 거쳐 2024년 3월 토스뱅크 대표이사로 합류했다.
토스뱅크는 오는 3월 말 개최되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대표를 최종 선임할 예정이다.
stop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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