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1사1교 금융교육 시상식' 금융감독원장 수상
3년 연속 금융감독원장상 수상
전남·충북 등 금융 교육 지역 확대 공로
- 정지윤 기자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현대카드는 25일 금융감독원이 개최한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금융회사 부문 최고상인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2023년,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 여신전문금융업권에서는 유일하게 수상자로 선정됐다.
'1사1교 금융교육'은 청소년들의 금융 이해력 편차 및 금융교육 사각지대 감소를 위해 금융회사가 인근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대카드는 온라인 참여형 교육 콘텐츠 '리그 오브 파이낸스' 등 차별화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카드는 특히 대도시와 지방 소외 지역 간 금융 역량 격차를 줄이는 데 초점 맞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의 자매결연은 수도권 학교 중심이었으나 현대카드는 지난해부터 전남·충북 지역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왔다.
뮤지컬, 방탈출 추리 게임 등 흥미로운 소재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지난 10여년간 약 830회 교육을 통해 총 3만7000여명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에게는 건전한 금융 습관 형성을 위한 별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금융 기초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고등학교 선택과목으로 신설된 '금융과 경제생활'의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금융과 경제생활 특강'을 통해 재무 의사결정 역량 향상을 돕고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미래 세대가 금융을 보다 친숙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top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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