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지난해 영업익 8.2% 성장…"프리미엄 상품 경쟁력 제고 효과"
해외 신용판매액, 3조9379억 원…업계 1위
"라이프스타일 최적화한 라인업 강화 결과"
- 신민경 기자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현대카드가 프리미엄 상품 경쟁력을 제고한 결과 영업이익이 1년 사이 8.2% 성장했다.
현대카드는 지난해 4393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4061억 원) 대비 8.2% 성장한 규모다. 당기순이익은 3503억 원으로 전년(3164억 원) 대비 10.7% 늘었다.
영업수익은 4조78억 원으로 전년(3조9638억 원) 대비 1.1% 늘었다.
신용판매액은 176조 4952억 원으로, 이 중 해외 신용판매액이 3조 9379억 원을 차지했다. 3년 연속 업계 1위로, 일본 제휴 서비스 등 해외 서비스 고도화가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회원 수는 전년(1225만 명) 대비 3.4% 증가한 1257만 명으로 집계됐다. 연체율은 0.79%다.
현대카드는 실적에 대해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 된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 결과"라면서 "독보적인 데이터 사이언스 역량으로 프리미엄 상품 경쟁력도 제고했다"고 말했다.
smk50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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