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차기 신한금융 회장 후보로 진옥동 낙점…3년 연임 성공김도엽 기자2025.12.04 오전 11:42업데이트 2025.12.04 오전 11:53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