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만 받아도 상품권 제공…우리은행, '시니어 대출' 출시 이벤트
대출 여부 관계없이 5000원 신세계상품권 자동 제공
- 김근욱 기자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우리은행이 장년층 고객 전용 신용대출상품 '우리 우월한 시니어 대출' 출시를 기념해 상담 고객에게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전국 우리은행 영업점에서 '우리 우월한 시니어 대출' 신규 상담을 완료한 만 50세 이상 고객이다.
우리은행은 대출실행 여부와 관계없이 상담만 받아도 5000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이 '우리WON뱅킹' 앱 내 쿠폰함으로 자동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해당 대출은 근로소득자 또는 공적연금 수급자 중 만 50세 이상 고객을 위한 전용 신용대출상품이다. 최대 1억 원의 대출한도와 함께, 거래실적에 따라 최대 연 1.2%포인트(p)의 금리우대가 제공된다.
신청 자격은 근로소득자의 경우 연 소득 1200만원 이상, 연금수급자의 경우 연간 600만원 이상 연금 수령 중이면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시니어 고객의 다양한 금융 수요에 부응하고자 맞춤형 상품과 함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전국 영업점에서 간단한 상담만으로도 자동으로 참여되는 만큼,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ukg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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