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핀, 국내 최초 이더리움 유동성 스테이킹 상품 출시
플랫폼서 이더리움과 클레이튼 유동성 스테이킹 상품 론칭
국내서 이더리움 유동성 상품 출시는 네오핀이 유일
- 김지현 기자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네오위즈홀딩스(042420)의 블록체인 플랫폼 네오핀이 이더리움·클레이튼 유동성 스테이킹 상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유동성 스테이킹이란 가상자산을 플랫폼에 스테이킹(예치)하면 해당 자산과 교환할 수 있는 유동성 토큰을 지급받고, 이를 탈중앙화금융(디파이) 플랫폼에 재예치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탈중앙화 방식으로 자산의 입출금 권한은 사용자가 갖게 돼, 타 예치서비스와 다르게 자산이 플랫폼에 묶이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된 게 특징이다.
네오핀 플랫폼에서 이더리움(ETH)과 클레이튼(KLAY)을 스테이킹할 경우 이더리움 유동성 토큰(npETH) 또는 클레이튼 유동성 토큰(npKLAY)이 생성되고, 이를 추가로 예치해 2차 수익을 낼 수 있다.
네오핀에 따르면 국내 블록체인 기업 중 이더리움에 대한 유동성 스테이킹 상품을 출시한 것은 네오핀이 유일하다. 네오핀은 이더리움 유동성 스테이킹 상품 출시에 발맞춰 상품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도입했다.
한편 네오핀은 유동성 스테이킹 상품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더리움 유동성 스테이킹 상품의 경우, 오는 8월9일까지 5% APY(연간 기대수익률)로 네오핀 토큰(NPT)을 리워드로 제공한다. 클레이튼 유동성 스테이킹 상품 이용시 9월26일까지 네오핀에서 자체적으로 실시 중인 멤버십 프로모션의 포인트를 2배 적립할 수 있다.
김보람 네오핀 최고사업책임자(CBO)는 "최근 협업 파트너가 된 ADGM(아부다비 글로벌 마켓)과 디파이 규제안을 마련해 질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LSD-Fi 공략을 통해 외형적인 성장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mine12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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