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보험계리사 161명·손해사정사 465명 최종 합격

금감원·보험개발원 홈페이지에서 합격여부 확인 가능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모습. 2018.4.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금융감독원은 올해 실시한 제43회 보험계리사와 손해사정사 2차 시험 결과, 보험계리사 161명, 손해사정사 465명 등 총 626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26일 밝혔다.

보험계리사 최종 합격자는 전년 167명보다 6명 감소했다.

보험계리사는 1차 시험 합격 후 2차 시험인 5과목(계리리스크관리, 보험수리학, 연금수리학, 계리모형론, 재무관리 및 금융공학)을 5년 이내에 각각 60점 이상 득점하면 최종 합격하게 된다.

올해 2차 시험과목 응시자 2229명(중복 응시 포함) 중 과목별 합격자는 42.8%인 954명(중복합격 포함)이었다. 과목별 합격률은 38.1~45.3%로 전년(50.1∼62.7%) 대비 하락했다.

보험계리사 시험의 최고 득점은 평균 83.33점으로 전년(83.40점)보다 0.07점 소폭 하락했다. 시험에는 대학생 등 30세 이하 합격자가 93.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손해사정사 2차 시험의 최종 합격자는 465명으로 전년(470명)보다 5명(1.1%) 줄었다. 합격자는 신체손해사정사 325명, 차량손해사정사 100명, 재물손해사정사 40명 등이다. 평균 합격률은 15.1%로 전년 15.2%보다 0.1%p 소폭 하락했다.

손해사정사 시험의 종목별 최고 득점은 재물 72.22점, 차량 75.84점, 신체 65.50점이었다. 31세 이상 합격자는 전체의 61.7%를 차지했다.

최종 합격자는 이날 오후 6시부터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와 보험개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증은 응시원서에 적은 주소지로 일괄 발송된다.

dyeop@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