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보안 12개 직군 공개 채용…"필요인원 채울때까지"
- 송상현 기자

(서울=뉴스1) 송상현 기자 =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27일 토스 및 주요 계열사의 경력직 보안 인력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대상 직군은 보안 엔지니어와 정보보안 정책담당, 네트워크 보안 기술담당 등 주요 보안 부문 12개 포지션이며, 토스는 해당 포지션에 최소 1명 이상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보안 개발자 및 보안정책 담당자 등 5개 포지션에 대해선 인재풀 형식의 지원도 받는다. 토스는 필요 인원이 모두 채용될 때까지 지원받을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는 지원 회사에 따라, 토스 또는 토스혁신준비법인(가칭 토스뱅크), 토스준비법인(가칭 토스증권), 토스페이먼츠 등 계열사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용석 토스 CISO(최고정보보호책임자)는 “업계 최고 수준의 처우와 복지환경은 물론, 인터넷 은행과 모바일 전문 증권사, PG등 새로 출범하는 서비스의 보안 인프라 구축을 전반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토스에는 현재 토스코어 보안 인력 17명을 포함, 계열사 전체적으로 총 30명의 보안 인력이 근무 중이며, 2016년 이후 매년 두배 가까이 보안 인력을 늘리고 있다. 올해 공시에 따르면, 토스가 지난 해 정보 기술 분야에 지출한 금액은 약 305억원으로, 이 중 약 12.8%(39억원)가 정보보안 분야에 지출됐다. 전체 인력 중 보안관련 인력의 비중도 9.1%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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