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공인회계사 만난다…온라인 상담 서비스 실시

지식iN 엑스퍼트 서비스에 '회계·감사' 코너 신설

(한국공인회계사회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한국공인회계사회는 네이버와 함께 '지식iN 엑스퍼트(eXpert) 서비스'에 '회계·감사' 코너를 신설하고 실시간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엑스퍼트는 이용자가 1대 1 채팅으로 각 분야 전문가와 실시간 상담을 나눌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용자는 본인이 원하는 상담 상품을 선택한 후 네이버 페이를 사용해 구매할 수 있다.

지난달 28일 신설된 회계·감사 코너는 결산 회계처리, 회계감사, 세무조정 등 관련 상담 뿐만 아니라, 기업 인수·합병(M&A), 사업계획서 작성 및 창업컨설팅, 보조금 지원사업 관련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재 개업 중인 공인회계사는 전문가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지난 2월말 기준 2만1700여명의 공인회계사가 등록돼 있으며, 이 중 1만4200여명이 개업 중이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회계·세무전문가만이 아닌 경제·경영전문가로서 공인회계사가 기업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pej8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