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홍채·지문인식'만으로 모바일 보험 가입 서비스

케이뱅크는 번거로운 공인인증서 대신 바이오인증을 도입해 보험에 가입하는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11일 밝혔다.ⓒ 뉴스1
케이뱅크는 번거로운 공인인증서 대신 바이오인증을 도입해 보험에 가입하는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11일 밝혔다.ⓒ 뉴스1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케이뱅크는 홍채·지문·Face ID(얼굴 인식) 등 바이오인증만으로도 모바일슈랑스(스마트폰으로 보험 가입)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고 11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바이오인증만으로 주소 등 계약정보도 변경할 수 있게 했다. 지금까진 공인인증서나 휴대폰 OTP(1회용 비밀번호 생성기) 인증 등을 거쳐야 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제휴 보험사 12개사 중 교보라이프플래닛·라이나생명·BNP파리바카디프생명·MG손해보험·KB손해보험 6개사가 바이오인증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바이오인증 보험 가입 서비스를 기념한 이벤트도 열린다. 케이뱅크는 다음 달 30일까지 바이오인증으로 보험 가입 후 후기를 쓴 고객에게 3만원 한도 내에서 첫 보험료 100%를 돌려준다.

dye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