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發 달러-금리 급등에 유가까지..글로벌 3高를 진단한다

글로벌모니터, 6월5일 여의도 유진그룹 빌딩서 개최
전문가 5인이 전망하는 '3高' 세계 경제·금융시장 영향

지난해 11월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국제경제 분석 전문매체 글로벌모니터 주최로 제10회 글로벌마켓 공개 토크쇼가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김한진 KTB투자증권 수석 연구위원, 김일구한화투자증권 리서치 센터장, 안근모 글로벌모니터 편집장, 이진우 GFM투자연구소장, 이공순 글로벌모니터 조사연구실장. 2017.1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전민 기자 = 높아지는 달러 가치와 금리, 유가가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전문가들이 토론에 나선다.

국제경제 분석 전문매체인 '글로벌모니터'는 오는 6월5일 오후 4시30분부터 서울 여의도 유진그룹빌딩 16층 대강당에서 '3고(高)의 압박, 종착점 향하는 세계 경제 회복세'라는 주제로 글로벌마켓 공개 토크쇼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11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글로벌마켓 공개토크쇼에는 △이진우 GFM 투자연구소 소장 △김한진 KTB투자증권 수석 연구위원 △김일구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상무) △안근모 글로벌모니터 편집장 △이공순 글로벌모니터 조사연구실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글로벌모니터는 "뛰는 유가가 인플레이션 전망을 자극해 금리 상승을 부추기고, 금리 상승세는 글로벌 자본을 미국으로 끌어들여 달러를 강세로 이끈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대적인 감세와 재정지출 확대 정책이 달러-금리 동반 급등세의 공통분모"라고 분석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맞이한 전 세계 경제 동반 성장세가 중대한 갈림길에 섰다고 분석한다. 특히 새롭게 등장한 키워드를 '3고'의 압박이라고 진단했다.

글로벌모니터는 "하필이면 세계 경제는 3고 현상이 들이닥치기 전 이미 모멘텀을 잃어 가는 모습"이라며 "1980년대 우리나라 초호황을 지원했던 이른바 '3저(低)'와 정반대되는 3고가 가져올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 파장에 대해 치열한 토론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토크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02-790-9582)로 문의하면 된다.

[글로벌모니터 제11회 글로벌마켓 공개 토크쇼]

-일시: 2018년 6월5일(화) 오후 4시30분~6시30분

-장소: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24 유진그룹빌딩 16층 대강당

-주제: 3高의 압박…종착점 향하는 세계 경제 회복세

-패널: 이진우 GFM 투자연구소 소장, 김한진 KTB투자증권 수석 연구위원, 김일구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상무), 안근모 글로벌모니터 편집장, 이공순 글로벌모니터 조사연구실장

min7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