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증권업계 제1호 헤지펀드 'NH앱솔루트 리턴' 출시
- 신건웅 기자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NH투자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헤지펀드 'NH앱솔루트 리턴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제1호'를 8일 출시했다.
초기에는 NH투자증권의 자기자본 2000억원과 농협상호금융의 투자금 500억원 등을 합쳐 2600억원 규모로 운용을 시작한다. 올해 연말까지 400억원의 추가 외부 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수익률을 희석하지 않는 수준에서 운용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운용은 기존 프랍 트레이딩의 운용인력이 담당한다. 이미 NH투자증권은 지난해 말 트레이딩(Trading)사업부 내 헤지펀드 추진본부를 신설한 후 올해 6월에 인력과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목표 수익률은 연 15% 이상이다.
이동훈 NH투자증권 헤지펀드본부장은 "NH앱솔루트 리턴은 기존 한국형 헤지펀드나 뮤추얼펀드와는 차별화된 헤지펀드로 기관투자자와 법인에 안정적인 대체투자수단의 역할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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