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E1, 개인택시 기사에 주유시 포인트 적립

10일 삼성동 무역센터 아셈타워 E1 본사에서 가진 제휴 조인식에 참석한 채정병 롯데카드 대표이사(오른쪽)와 구자용 E1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롯데카드 제공)
10일 삼성동 무역센터 아셈타워 E1 본사에서 가진 제휴 조인식에 참석한 채정병 롯데카드 대표이사(오른쪽)와 구자용 E1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롯데카드 제공)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롯데카드는 E1과 개인택시 기사들에게 포인트 적립 등 혜택을 제공하는 'E1 개인택시 운송사업자 롯데카드'를 이달 중으로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개인택시 기사가 해당 카드로 E1 충전소에서 결제하면 대금의 2%를 'E1 오렌지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E1 충전소에서 가스 충전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고 쇼핑·문화·여행 등 30여개 제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기존 개인택시사업자가 E1 충전소를 이용할 때 택시면세 유류구매카드와 E1 오렌지포인트카드 2장을 제시해야 했다"며 "이를 카드 한장으로 가능하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채정병 롯데카드 대표이사는 "이번 제휴카드 출시를 통해 택시운송사업자의 편의성과 경제적 혜택을 높였다"고 밝혔다.

them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