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B 사태·크립토 겨울, 어떻게 극복할까…민·당·정 모인다
국민의힘, 제 7차 디지털자산특위 민·당·정 간담회 개최
'SVB 사태와 크립토 겨울: 금융발(發) 경제 위기 다시 오나' 주제로 토론
- 박현영 기자
(서울=뉴스1) 박현영 기자 =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와 '크립토(가상자산) 겨울'에 따른 경제 위기를 진단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및 정무위원회,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은 오는 24일 'SVB 사태와 크립토 겨울: 금융발(發) 경제 위기 다시 오나'를 주제로 제 7차 디지털자산특별위원회 민·당·정 간담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디지털자산특위원장) 사회로 진행되며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윤한홍 국민의힘 정무위 간사를 비롯해 국민의힘 정무위원 등이 참석한다.
주제발표는 박선영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맡는다. 박 교수는 'SVB 사태 평가와 전망: 금융발 경제위기 가능성'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가상자산 하락장이 이어지는 현상을 뜻하는 '크립토 겨울'에 대해선 이종섭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발표할 계획이다. 이 교수는 크립토 겨울 상황을 진단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제발표 이후엔 종합토론이 마련된다. 종합토론에는 △서병호 금융연구원 금융혁신연구실장 △이정두 금융연구원 금융혁신연구실 전문위원 △장재철 KB국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이종한 한국은행 금융리스크분석부장 △정우현 금융감독원 금융시장안정국장 △고상범 금융위원회 금융시장분석과장이 참석한다.
한편 국민의힘 디지털자산특위는 지난해 8월 국민의힘이 당내 가상자산특별위원회를 디지털자산특별위원회로 격상하면서 출범했다. 출범 이후 토큰증권발행(STO),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등 가상자산 관련 주제로 민·당·정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hyun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