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항공·여행 등 리오프닝株, 오미크론 공포에 약세
- 전민 기자

(서울=뉴스1) 전민 기자 = 항공과 여행 등 일명 '리오프닝' 관련주가 오미크론 변이 확산 공포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36분 기준 티웨이항공은 전일 대비 205원(6.45%) 하락한 2975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제주항공(-3.89%), 에어부산(-3.53%), 진에어(-2.33%), 대한항공(-2.21%), 아시아나항공(-1.60%) 등도 내렸다.
또한 참좋은여행(-4.62%), 롯데관광개발(-4.37%), 노랑풍선(-4.35%), 인터파크(-3.76%), 하나투어(-3.72%), 모두투어(-3.62%) 등 여행 관련주도 하락세를 타고 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사회적 거리두기와 여행제한 등의 조치가 재개될 것이라는 우려가 리오프닝 관련주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는 전세계로 확산하고 있다. 발원지로 지목된 보츠와나를 비롯해 남아공·홍콩·벨기에·체코·이스라엘·영국·이탈리아·네덜란드·독일·호주·덴마크 등 모두 12개국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오미크론 변이의 증상은 비교적 가벼운 것으로 알려졌지만 전염력은 기존의 델타 변이 보다 최고 5배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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