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보다 더 몰렸다…빗썸 단독상장 '불칸포지드' 36% 급등[특징코인]
24시간 거래대금 122억원…글로벌 거래량 60% 빗썸에 집중
- 최재헌 기자
(서울=뉴스1) 최재헌 기자 = 가상자산 불칸포지드(PYR)가 하루 만에 36% 급등해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가격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7일 오후 2시 4분 빗썸에서 불칸포지드는 전일 대비 36.45% 오른 99.87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 원화마켓에서 가격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거래대금도 크게 늘었다. 최근 24시간 거래대금은 122억 원으로, 같은 기간 인기 가상자산인 도지코인(DOGE)보다 많았다.
불칸포지드는 국내 원화거래소 중 빗썸에서만 거래되는 '단독 상장 코인'이다. 단독 상장 종목은 거래 수요가 특정 거래소에 집중돼 가격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크다.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쟁글에 따르면 빗썸은 불칸포지드의 전 세계 거래대금 가운데 약 60%를 차지하고 있다. 글로벌 거래의 절반 이상이 빗썸에 집중돼 국내 투자자의 매매가 가격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불칸포지드는 '불칸버스'를 비롯한 여러 블록체인 게임을 운영하는 대체불가능토큰(NFT) 플랫폼이다. 게임 인큐베이팅과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신규 게임의 생태계 진입을 지원한다.
chsn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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