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 옵티미즘 기업용 블록체인 합류…협업 기대감에 8%↑[특징코인]

세이프, 옵티미즘 기업용 블록체인 생태계 핵심 파트너 합류
인프라 운영 부담 줄인다…기업 대상 관리형 체인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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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재헌 기자 = 가상자산(디지털자산) 세이프(SAFE)가 옵티미즘의 기업용 블록체인 서비스 '옵티미즘 엔터프라이즈'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8% 상승했다.

8일 오후 3시 57분 빗썸에서 세이프는 전일 대비 8.11% 오른 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옵티미즘과의 협업 소식이 발표된 이후 상승 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옵티미즘은 전날 X(옛 트위터)를 통해 기업용 블록체인 서비스 '옵티미즘 엔터프라이즈' 생태계에 참여하는 12개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명단에는 세이프를 비롯해 체인링크, 메타마스크, 비트고, 레이어제로등 주요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포함됐다.

옵티미즘 엔터프라이즈는 기업과 기관이 OP 스택 기반 블록체인을 보다 쉽게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관리형 블록체인 서비스다. 자체 체인을 구축하려는 기업이 인프라를 직접 운영하지 않아도 되도록 지원한다.

서비스는 OP 랩스가 체인 운영 인프라를 모두 관리하는 '완전 관리형', 기업이 자체 인프라를 직접 운영하는 '자체 운영형', 별도의 체인 구축 없이 기존 옵티미즘 메인넷에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는 방식 등 세 가지 형태로 제공된다.

옵티미즘 엔터프라이즈 고객은 파트너 네트워크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와 지갑, 브리지, 오라클, 블록 탐색기 등 다양한 인프라 기업과의 연동을 지원해 기존에 수개월이 걸리던 개별 협력 절차를 수주 수준으로 단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세이프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디지털 자산을 완벽하게 제어·관리하도록 돕는 프로젝트다. 스마트 계정을 통해 가상자산, 데이터, 신원 관리 등의 디지털 소유권을 제공하며, 개발자는 계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앱과 지갑을 만들 수 있습니다.

chsn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