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버드, 국내 거래소서 80%대 급등…업비트·빗썸 상승률 1위[특징코인]

국내 거래소서 나란히 상승률 1위…업비트 거래 비중 44% 기록

문버드 로고.

(서울=뉴스1) 황지현 기자 = 웹3 기반 NFT 프로젝트 문버드(Moonbirds)의 유틸리티 토큰 BIRB가 국내 거래소에서 80% 넘게 급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후 3시 40분 기준 업비트에서 문버드는 전날 같은 시간 대비 81.27% 상승한 151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상승폭을 키우며 이날 업비트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약 447억 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빗썸에서도 문버드는 전일 대비 80.51% 오른 148원에 거래됐다. 빗썸에서도 상승률 1위를 기록했으며 거래대금은 약 99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BIRB는 별다른 공식 호재가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국내 거래소를 중심으로 거래가 집중되며 급등세를 나타냈다. 특히 업비트와 빗썸에서 나란히 상승률 1위에 오르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업비트를 중심으로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업비트가 BIRB 전체 거래량의 44.31%를 차지하며 가장 큰 거래 비중을 기록했다. 이어 바이비트(9.95%), 빗썸(9.86%) 순으로 나타났다.

문버드는 웹3 기반의 PFP(Profile Picture) NFT 프로젝트로 픽셀 아트 형태의 올빼미 캐릭터 1만 개로 구성된 컬렉션이다. 단순 디지털 수집품을 넘어 커뮤니티 중심 생태계 구축과 다양한 유틸리티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BIRB는 문버드 생태계의 유틸리티 토큰으로 생태계 참여와 향후 출시될 제품 및 서비스 이용 권한 제공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yellowpa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