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단독 상장' 베이스드 질주…하루 새 20% 급등[특징코인]

전날 반등 이어 상승세 확대…거래량도 3배 급증

베이스드 로고.

(서울=뉴스1) 최재헌 기자 =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 빗썸에 단독 상장된 베이스드(BASED)가 20% 넘게 급등했다.

19일 오전 10시 31분 빗썸에서 베이스드는 전일 대비 24.59% 오른 152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반등세로 돌아선 뒤 이날 상승 폭이 커졌다.

베이스드는 국내 거래소 중 빗썸에서만 거래를 지원하는 단독 상장 가상자산이다. 단독 상장 코인은 거래가 한 곳에 집중되는 만큼 가격 변동성이 큰 특징이 있다.

실제 이날 베이스드 거래량은 전일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최근 24시간 동안 빗썸에서만 약 28억 1700만 원어치가 거래됐다.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쟁글에 따르면 빗썸 거래량은 베이스드의 글로벌 거래량 가운데 약 2.17%를 차지했다.

베이스드는 자산 거래와 무기한 선물 거래, 예측시장, 결제 등 온체인 금융 슈퍼 앱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다. 하이퍼리퀴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베이스드 토큰은 거버넌스와 스테이킹, 결제 등에 활용한다.

chsn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