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아크' 블록체인 업은 유니스왑, 18% 급등…3일째 랠리[특징코인]
유니스왑, 서클의 스테이블코인 전용 블록체인 '아크' 메인넷 통합
자산 교환, 유동성 공급, 시장 인프라 등 기능 제공
- 최재헌 기자
(서울=뉴스1) 최재헌 기자 = USDC 발행사 서클의 자체 블록체인 '아크'와의 협업 소식에 가상자산 유니스왑(UNI)이 18% 급등했다.
17일 오후 2시 23분 빗썸에서 유니스왑은 전일 대비 18.25% 상승한 5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5일 이후 3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급등은 유니스왑과 레이어1 블록체인 아크의 협업 소식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클의 스테이블코인 전용 블록체인 아크는 전날 X(옛 트위터)를 통해 최근 유니스왑이 아크 메인넷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통합으로 아크 개발자들은 유니스왑의 자산 교환(스왑), 유동성 공급, 토큰 탐색, 시장 인프라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금융 애플리케이션(앱)이 원활하게 작동하려면 자산 간 교환 경로와 유동성 시장이 필수라는 설명이다. 유니스왑은 아크 생태계에서 이러한 거래 인프라 역할을 맡는다.
아크는 "유니스왑을 통해 온체인 금융 앱들이 별도의 유동성 인프라를 구축하지 않고도 스왑과 시장 기능을 서비스에 통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hsn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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